위유가 폭망한 시기
주주총회에서 감원에 대한 요청이 나오자
이와타 사토루: 단기적인 이득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게임 퀄리티에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몇마디 하면서 정리 해고에 대해서 선을 그었음
이후 정말 위유 폭망각이 보이자 한 행동도
감원이 아니라 임원 월급을 줄이는 자기 말을 지키는 행동이였음
(이와타 포함 시게루 까지 월급을 깍아 주주를 달램)
최근 서양 웹진에서도 이걸 말하면서 감원을 하면서 자기 월급을 올리는 게임 CEO들의 방탕함을 꼬집었을 정도
회사가 어려우면 돈 제일많이 받는 사람도 같이 졸라매야지 사람짜른걸 성과라고 두둑하게 챙기는건 좀 ㅋㅋ
임금 지출은 그대로 인데 사람이줄었다면
올려받는놈이 있단거긴하지
어려운 상황에서 인원감축은 경영진으로서는 하나의 방도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자신의 책임을 모조리 그 감축대상들에게 떠넘기고 자기 자리와 권리는 보전하는 인간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진짜 물건을 팔줄 아는 회사구만
지금 ms 대량해고는 돈을 못벌어서 자르는게 아니잖음?
AI로 대체 가능한 인원들 줄이는중아님?
심지어 현재 닌텐도 주요 임원 급여와 비교하면
커리어에 비해 엄청 적게 받는다며 이슈가 되기 까지 했지
진짜 물건을 팔줄 아는 회사구만
회사가 어려우면 돈 제일많이 받는 사람도 같이 졸라매야지 사람짜른걸 성과라고 두둑하게 챙기는건 좀 ㅋㅋ
근데 이게 일반적인 기업들이 하는 짓이란게.... 퇴직 시키면서 인건비 줄이고 성과급 안주고 휴가 다 쓰게 해서 나가는 돈 줄이면 그거 줄인 사람들 성과급 챙겨주더라.
하는것도 없으면서 성과급은 가지고 가짘ㅋ
임금 지출은 그대로 인데 사람이줄었다면
올려받는놈이 있단거긴하지
어려운 상황에서 인원감축은 경영진으로서는 하나의 방도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자신의 책임을 모조리 그 감축대상들에게 떠넘기고 자기 자리와 권리는 보전하는 인간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ds랑 wii는 진짜 명작이였지
트루리더
우리회사도 매출 안나오면 직원들 짜르고 임원들 차 바꿈 ㅋㅋㅋㅋㅋ
지금 ms 대량해고는 돈을 못벌어서 자르는게 아니잖음?
AI로 대체 가능한 인원들 줄이는중아님?
엑박쪽은 마소 임원들이 수익 압박으로 인한 해고가 맞음
사람 귀한 줄을 아는 회사
그야 닌텐도는 게임이 본업이지만
마소는 게임은 일부 파트인걸..
게다가 ai시대가 오면서 이쪽만 뒤지게 밀지 게임패스고 뭐고 간에 어중간한 태도 갵이 보이고
하지만 이 케이스는 그저 한 선인이나 철인을 바라는 기우제같은거라 시스템적으로 큰 의미는 없음. 경영자들에게 이런 태도를 바라고 칭찬하는 것 만으로는
심지어 현재 닌텐도 주요 임원 급여와 비교하면
커리어에 비해 엄청 적게 받는다며 이슈가 되기 까지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