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PS1 시절부터 이어진 역사가 있는 비행 슈팅 게임으로 팬이 많음
6편에 와서 DLC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콜라보를 진행했는데
대상이 아이돌 마스터
............
팬층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이게 먼 짓이냐고 욕을 먹었는데
너무 잘 팔려서 문제가 되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겁나게 팔렸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였는데
DLC가 겁나게 팔리는 걸 보고 이거다 했는지
저걸 프라모델로 만들어서 팔았음
당연 욕을 한 사발 쳐먹었다.
문제는
잘 팔렸다 그것도 엄청나게
저게 너무 잘 팔려서 씹덕 밀프라라는 하나의 카테고리가 생겨버림
............
이렇게
에이스 컴뱃 팬들도 프라모델 팬들도 거부 거부 반응을 보였는데 잘 팔림
어느 장르든 마찬가지지만 목소리만 큰 놈들과 실수요층을 분리해서 분석하는게 중요하긴함
전부 반남거라 진행도 빨랐겠다
어느 장르든 마찬가지지만 목소리만 큰 놈들과 실수요층을 분리해서 분석하는게 중요하긴함
전부 반남거라 진행도 빨랐겠다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았다는 엔딩
누가봐도 고인물 같애
니들이 내 도장에 흠집이라도 내겠냐? ㅋㅋ
사스가 러브라이브!
마크로스: 어 형이야.
새로운 수요층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