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세아 다시 갔어..

그러면 미녕이 보면 되지!

솔직히 모델링은 기대도 안했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시 깎아올 줄 몰랐음.

밖에 나갈 땐 검정 봉다리 들고 나가면서 방송엔 철저함.

춘자, 충만 둘다 서로 때리는 것도 잘하고

자기가 맞아야할 땐 접수도 찰져서 더 재밌던거 같음.

그리고 미녕이는 역시 몸을 움직여야 재밌다!

그때의 맛을 100% 재현할 수 없겠지만,

오늘 왔던 사람들이 가끔이라도 미녕이 보러 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