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토리 경험적인 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이긴 했음
특히 거짓된 성소는 각각 솔로몬이랑 왕도종말결전의 테이스트가 느껴지기도 했고
내가 딱 좋아하는 그 맛
https://cohabe.com/sisa/4757393
블루아카) 레퍼런스에 페그오랑 프리코네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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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는 뭐 시스템상 같은 게 너무 많아서 레퍼런스가 명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