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엘리트주의자들 본인들은 아니라고 거짓말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엘리트주의(라쓰고 극소수가 독점하는)체제들의 가장큰 기본조건이
인구 대다수의 기회(교육, 출세, 권력 등)를 박탈하는게 제일큰 1번 조건인데
이렇게되면 문제가 실제 총인구대비 실질 동원가능한 인구풀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든다.
중국서 14억 인구를 가지고도 축구를 죽쑤고 손흥민급조차 못나오는건
절대적인 중국인들의 유전자가 한국인들보다 결코 열등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축구가 너무 큰 기득권을 가지고있어서 스스로 인재풀을 좁히다보니
※공산당 간부와 연줄을 가진 아이들 위주로.
중국전체 인구가 14억인데
실제로 후보군으로 뽑힐수있는 인구가 공산당 간부 관계자 천만명 미만이라서
그만큼 재능을가진 사람을 뽑을 인재풀을 스스로 박살내논것이 본질이다.
엘리트 주의가 제일 재미있는건
자기네 대빵이 능력상 엘리트 아닌거 판명 되면 즉각 끌어내리고 나락으로 처박는것도 아니라는점이다
진짜로 엘리트 아닌 모든 존재를 자기 상사나 가족이였다고 해도 즉각 칼같이 배재하는건 못봄 ㅋㅋㅋㅋㅋ
옛날에 엘리트 주의가 먹혔던건 교육의 평등 및 기회가 없어서
애초에 지식을 엘리트만 가질 수 있다보니 먹혔던거였지
중국 축구계에서 직접 일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냥 유소년 체계가 안잡혀서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거라고함. 손흥민은 사실상 아버지가 직접 코칭->독일로 가서 배운 사례고, 이강인은 아예 스페인 사람이지. 나머지는 한국 유스 출신.
박지성 아버지가 일반인이였으면 박지성도 주전자나 나르고 다녔을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스포츠계만큼 썩은곳이 없어
엘리트 주의가 제일 재미있는건
자기네 대빵이 능력상 엘리트 아닌거 판명 되면 즉각 끌어내리고 나락으로 처박는것도 아니라는점이다
진짜로 엘리트 아닌 모든 존재를 자기 상사나 가족이였다고 해도 즉각 칼같이 배재하는건 못봄 ㅋㅋㅋㅋㅋ
절대 아님
그러면 티가 안나게 비슷한 새 보직에 쓰레기들로 채워넣죠?
엘리트라는것 자체가 자의적인 구분이기 때문에 "엘리트가 아닌것으로 판명"나는것 자체가 발생하지 않음. 대체로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정한다"가 되지
중국 축구계에서 직접 일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냥 유소년 체계가 안잡혀서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거라고함. 손흥민은 사실상 아버지가 직접 코칭->독일로 가서 배운 사례고, 이강인은 아예 스페인 사람이지. 나머지는 한국 유스 출신.
유스 기본 연령은 초3~4에서 잘하는 애들 잡고 5년 넘게 쭉 가서 프로진출. 축구가 은근히 진입장벽이 높은 스포츠라고함. 접하기 쉬운 만큼 치킨업계처럼 레드오션 업계
음? 운동 잘하는 애들이 축구 ⚽️ 말고 탁구 🏓 해서 그런 거 아님?
옛날에 엘리트 주의가 먹혔던건 교육의 평등 및 기회가 없어서
애초에 지식을 엘리트만 가질 수 있다보니 먹혔던거였지
중국 축구 인재풀 박살 난 건 그 인재들이 다 탁구에 가서라는 얘기도 있던데
생활체육으로서 축구의 접근성도 낮은 편이라더라.
운동장을 농구장 같은 작은 경기장 기준으로 만들어버리니, 아이들이 축구에 관심가질만한 진입장벽이 높아진다고.
(참고로 축구는 공 스포츠 중에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이것도 시작은 좋을수도있는데 결국 불공정 경쟁으로 날로 먹으려고해서 썩어문드러지기 쉽상ㅋㅋㅋㅋㅋ
대의민주정은 엘리트주의일 수 밖에 없음. 중요한건 그 엘리트라는 '지위'를 '무한경쟁'시켜야한다는거고.
오늘 엘리트이던 사람이 당장 내일 새롭고 유능한 엘리트의 진입에 엘리트 뱃지를 빼앗기고 아래로 던저져도 할 말이 없어야함.
군중의 의견이 반영되는 시점에서 엘리트주의가 아니지 않나?
저 천만도 사실상 위미없눈게 그중에서 또 서열따뎌서 주전 결정되니까
박지성 아버지가 일반인이였으면 박지성도 주전자나 나르고 다녔을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스포츠계만큼 썩은곳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