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팔뚝에 뭔 이상한 문구 집어 넣었는데
애낳고 애가 어린이집 가고
부모들하고 어울리면서 제거
애기 엄마는 발목에 팅커벨?? 그런 타투 있었는데
임신하고 제거 하려고 하니 안좋대서
애 낳자마자 제거 ㄷ ㄷ
어떤 사람들은 애들이 아빠 문신있다고 애들이 싫어해
또 누구누구 엄마는 문신있더라 별로더라
이런 얘기도 한다고 함 ㄷ ㄷ
하여튼 문신은 뭐 하나 도움되는게 없나봄...
https://cohabe.com/sisa/4756870
애 낳고 문신 후회하는 사람들 많나봄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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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살았으면 좋겠음
ㄹㅇ 그냥 문신 새긴채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알아서 거르게...
문신을 이상하게 보는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만
내 아이가 문신있는 부모가 낳은 아이와 어울리는건 개 싫네요
어떤 사람이 온라인에서 '자기 아이 같은반 친구 아빠가 문신이 있어서 안어울렸으면 해요'
라는 글 보고 그런걸로 편견 가지나요? 생각이 편협하시네요... 라고 했었는데
막상 본인이 그 상황 되니 애한테 그런 얘기 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나는 참고 배고파도
내자식은 배고픈꼴은 못보는게 부모 마음이죠
문신이 인생에 도움되는게 있을까요 전혀없다고봄... 심지어 문신새길때 비용도 많이들고 지울때는 더많이들고.
그러게요 담배는 피울때 기분이라도 좋다고 하던데 ㄷ ㄷ
자신의 선택으로 본인의 불이익이야 상관없겠지만 세상이 그런가요.
아이가 받게 될 차별이나 상처도 본인이 전부 막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문신은 평생 자신을 증명하게 만듬
나 양어치 아니요 나 나가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