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여자아이가 된 남학생 알고보니 서로 육체가 바뀌는 것이었고 교체 대상과 친밀해지는데... 육체가 바뀐 채로 남자(in 여자) 는 죽고 여자(in 남자) 만 살아남은 이야기
바뀐 몸으로 자살을 하다니 얼마나 미웠던거냐고
여고생 옷같은거 옆에 놓고 죽은거 아님? 자아정체성혼란와서
창고에서 자전거 수리한다고 옷벗고 수리하다가 봉변당한줄알았더만 상의가 너무 가지런하고 그 위에 종이있네. 이건 뭐...
스릴러임?
오 제목이머임
사랑이라던가 복수라던가
제목이 그러니까 둘중에 어떤거라는 거임?ㅋ
바뀐 몸으로 자살을 하다니 얼마나 미웠던거냐고
스릴러임?
구래
여고생 옷같은거 옆에 놓고 죽은거 아님? 자아정체성혼란와서
그냥 검은티 같음. 위에 있는 하얀건 유서고
여자애가 일부러 쟤랑 바꾼겨라 그건아닌
왜 죽음
창고에서 자전거 수리한다고 옷벗고 수리하다가 봉변당한줄알았더만 상의가 너무 가지런하고 그 위에 종이있네. 이건 뭐...
이거 그림체가 쩡같은데..
?????
자살이야?
그럼 이제 못 돌아가냐?
나란챠 길가 향년 17세...
어그로 쎈 도입부긴 하네 최애의 아이 볼때 느낌이야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