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시체, 더 정확히는 상체가 커럽션(육벽)과 융합하여 생기는 네크로모프.
이 때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나서' 저 형태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껴야 함.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접근하는 인간이 있으면 러커를 낳음. 말 그대로 정신은 그대로, 자기 몸의 소유권을 커럽션에게 빼앗긴 채 살아가는 것.
Wow.
죽은 사람의 시체, 더 정확히는 상체가 커럽션(육벽)과 융합하여 생기는 네크로모프.
이 때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나서' 저 형태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껴야 함.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접근하는 인간이 있으면 러커를 낳음. 말 그대로 정신은 그대로, 자기 몸의 소유권을 커럽션에게 빼앗긴 채 살아가는 것.
Wow.
아앗 구멍이
침착하게 플라즈마 커터를 사지와 목에 박아 넣는다
쟤 러커 다 쏟아내고 걍 으어어엉 거릴때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옆을 지나는 순간 목따더라
비켜줄게
아앗 구멍이
비켜줄게
쟤 러커 다 쏟아내고 걍 으어어엉 거릴때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옆을 지나는 순간 목따더라
침착하게 플라즈마 커터를 사지와 목에 박아 넣는다
그냥 폭발무기 한방이면 끝남. 촉수 귀찮게 일일히 안잘라도
잘라먹는 맛인데?
저거 1에서 매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