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보통 소행성이나 혜성 하면 돌이나 얼음덩이를 떠올리며
매체에서도 보통 그렇게 나온다.
물론 그런 구조의 소행성도 많지만,
상당수는 중력과 얼음으로 엉겨붙은 느슨한 뭉치를 이루고 있다.
저 사진처럼 자갈과 얼음과 모래가 뒤섞인 눈덩이인 것.
아마 지구 중력 내에선 스스로 지탱하지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게 총알의 수십 수백 배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서 위험할 뿐...
소행성.
보통 소행성이나 혜성 하면 돌이나 얼음덩이를 떠올리며
매체에서도 보통 그렇게 나온다.
물론 그런 구조의 소행성도 많지만,
상당수는 중력과 얼음으로 엉겨붙은 느슨한 뭉치를 이루고 있다.
저 사진처럼 자갈과 얼음과 모래가 뒤섞인 눈덩이인 것.
아마 지구 중력 내에선 스스로 지탱하지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게 총알의 수십 수백 배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서 위험할 뿐...
속도는... "중량."
로제타(탐사선임)이 찍은 영상일걸
역시 수녀님이야
어캐찍었냐..
부랄 이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상적인 내용이었네
어캐찍었냐..
로제타(탐사선임)이 찍은 영상일걸
역시 수녀님이야
어쩐지 3.5광년 정도 갈 수 있을거 같은걸
탐사후임은 짬이 안되서 못 찍나보네
속도는... "중량."
E=MC^2
크아앗
부랄 이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상적인 내용이었네
물렁해서 오히려 지구로 오는 소행성 방향 바꾸려고 할 때 좋지 않다더라.
눈뭉치임.
구조적으로 느슨해서 대부분 공기저항에 비산해버리는거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