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를) '팬다' '패고 싶다' '담배 좀' '담배 마렵다' '이겨낸다' '찐따' 보통 학급생활 하면서 쎄보이고 싶거나 상상 속 일진놀이 하는 시절에 많이들 쓰는 표현이거나 그렇지
한 15년 전쯤에 네이버 카페같은데 중2병 걸린애들이 쓰던 딱 그 단어
패봐ㅋㅋㅋ
후 찐따 패고싶은데 담배 마려워서 견뎌본다
한 15년 전쯤에 네이버 카페같은데 중2병 걸린애들이 쓰던 딱 그 단어
패봐ㅋㅋㅋ
딱 애새끼들
후 찐따 패고싶은데 담배 마려워서 견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다던가.. 때린다던가.. 인터넷상이라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입니까..?
욕을 할때, 자신이 부끄러워하고 부족한 점이 투영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