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매일 하는게 중요」
「동접 3자리? 개쩌는거다」
「너는 그냥 인기인이 되고싶은거냐? 방송인을 즐기는게 아니라?」
「팔로워와 동접수는 항상 신경써라」
「에로 방송은 일장일단. 한 번 하면 그 뒤론 돌아가지못해」
「네 녀석, 아직 100만도 못찍었잖아? 어리광부리자마라」
「자신을 상처입히지마라. 한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 해라」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도 있다」
「닥쳐라 너희. 기업님께서 보고 계실지도 모르잖아」
「네 녀석은 염상 방송인으로써 빛나고 싶은거냐?」
「여자는 하루에 한 번 사랑해주는게 중요」
「10일에 팔로워 10만이면.. 그냥 그렇구만」
「광고 클릭해라」
「기본은 게임 방송이 좋아」
「아무도 하지 않은 기획이 있다면 니가 먼저 해라」
「도시전설 방송은 좋다」
「티내는 메스가키같은 트위터, 아무도 좋아하지않아」
「방송 네타는 항상 생각해라」
「가끔 하는 asmr은 카미회(神回)가 된다」
「중요한 시기엔 매일 방송해라, 여행같은건 꿈도 꾸지마」
「어찌됐든 게임 방송인이 가장 길게 살아남는다」
「즐겁게 방송하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넌 방송인에 걸맞지않아」
비비는게 미안할 수준
글 쓰는게 힘들고 일일연재 못 버틸거 같을 때마다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자극 받는 중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은 여기서 한 못해도 2명이상은 봣어
위: 그냥 '그 분'에게 선택받았을 뿐
아래: 버튜버 불모지 시절부터 땅을 일궈온 개척자
글고보면 유게에 버튜버 간간히 뜨기 시작했을때 올라오던게
왓슨의 왕립수사청이랑 페코라 폴아웃이었군..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도 있다」
유게에서 많이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게 힘들고 일일연재 못 버틸거 같을 때마다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자극 받는 중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은 여기서 한 못해도 2명이상은 봣어
위: 그냥 '그 분'에게 선택받았을 뿐
아래: 버튜버 불모지 시절부터 땅을 일궈온 개척자
글고보면 유게에 버튜버 간간히 뜨기 시작했을때 올라오던게
왓슨의 왕립수사청이랑 페코라 폴아웃이었군..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도 있다」
유게에서 많이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안티가 사실은 원래 팬인경우 많으니까.... ㅠㅠ
아이언과 챌린저의 차이
선 넘는 발언 해도 팬들이 계속 '앗' '앗' 'ㅋㅋㅋ' 이런 식으로만 넘어가니까 나중엔 어디까지가 선인지 감을 잃는 거 아닐까
[사랑이 증오로 바뀐 일이 있다]
이건 진짜 많은 경우를 봐서 극히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