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바라기 속에서 햇병아리 깡패가 형님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주겠어 라고 말하면서
까부는 모습.
딱 이게 떠오름
정작 오랫동안 봐온 팬들은 이건 아니라며 이젠 고쳐야할 때라고 외치지만
이제 유입되어 1,2렙 달고 있는 유입팬들은 자신들만이 유일한 수호자라는 듯이
열정을 불태우지만 그냥 10대 청소년들이 으레 그렇듯이 쉽게 흥미 가졌다가
쉽게 꺼져버리고 다른데로 갈 열정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음
오히려 스트리머에게 독이되고 있지만 전혀 고려를 안하고 있음
능지처참
슬프구만.
근데? 이미 고치자 외쳤던 사람들 래고월드 보내고 시청자 우민화 시킨게 누구지?
자정하려고해도 니가 뭐됨 거리며 있는데.
어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