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전투력으로 생전 주변에서 인정 못받음
그나마 팬이 좀 잇긴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검투 생활로 받는 스트레스 + 중간중간
명식의 영향으로 예민해져서 팬관리도 제대로 못함
명식에게 모든 것을 들엇지만 그나마 잇던 팬들 생각해서
냅다 자.살해서 아무도 모르지만 일곱 언덕을 지킴
바다에 빠진 시체는 건져서 명식연구로 잘써먹음
결국 괴물로 마개조 됨
또 죽고 이번에는 시체도 안남음
이번에는 미아의 희생을 아는 사람은 잇지만 레알 극소수
레알 성공작인 카르티시아
정반대인 삶은
(카르티시아 주변에서 엄청 사랑받고, 칸타렐라 2차 공명 전에도
명식이랑 맞짱 뜰 능력은 됨)
미아..
독하다..
알아주는사람 없는 희생이란게 참 슬픔
그나마 루파 카르 랑자라도 알아준게 다행이지만
알아주는사람 없는 희생이란게 참 슬픔
그나마 루파 카르 랑자라도 알아준게 다행이지만
아 그렇게 도시에 억까만 받고 괴롭힘당한 애가 왜 자살까지 하면서 그 도시를 지키냐고!! 이거 억까야!!
카르티시아 인생도 기구한데
미아는 진짜...
카르티시아는 적어도 2차 흑조 전까지는 행복한 삶을 살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