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줘 테레비의 오빠]
「가르쳐줘!」의 포즈를 하고서, 상대 플레이어에게 무언가 질문을 한다(대전에 관계없는 것도 됨).
대답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뽑는다.
퀴즈로 하는 드로우 보조 카드라네요
이거 분명 여성 플레이어에게 팬티 색깔을 마구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사용 금지 처분이 됐었다지.
[가르쳐줘 테레비의 오빠]
「가르쳐줘!」의 포즈를 하고서, 상대 플레이어에게 무언가 질문을 한다(대전에 관계없는 것도 됨).
대답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뽑는다.
퀴즈로 하는 드로우 보조 카드라네요
이거 분명 여성 플레이어에게 팬티 색깔을 마구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사용 금지 처분이 됐었다지.
가르쳐줘!유게이!!
오늘 팬티는 무슨 색?!
안입었는디
어..너도?
가르쳐줘!유게이!!
오늘 팬티는 무슨 색?!
안입었는디
어..너도?
회색
Null
애테몬 의인화
돌겠네 진짜
저거 파레리그에서 상록시티에서 상록숲으로 가는길 뚫으면 주는 아이템 아님??
오팬무를 실제로 묻는 질문이었다니
근데 왜 게임 외도 선택지를 줬는지 의문
인터넷에서 성희롱하는거 봐도 보기안좋은데
오프대전에서 성희롱갈기는건 무슨 깡일까
그 어느것보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생각한끝에
제게 연인이 생길까요?
부모님께 손주를 선물해드릴 수 있을까요?
외롭게 죽진 않을 수 있을까요?
했다가
상대 플레이어가 손수 상담받으러 같에 가주는 전개가 떠오른다
실존하는 공식카드임???
근데 대답유무만 존재하고 진실확인 절차는 없으니까 걍 대충 대답하면 되지않나?ㅋㅋ
상대방과 악수를 해야하는 대신 손을 씻고 해야 한다는 재정이 있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