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유럽'이라고 썼냐면, 고구려-수나라가 전쟁중이던 정확히 같은 년도에 남동유럽~중동에서는 동로마제국이랑 사산왕조 페르시아가 서로 20만씩 동원해서 영혼의 한타중이었음. (물론 양쪽 다 망함)
사실 앵글로색슨족들한테
'300만 동원하면 보급 못해서 나라 망한다!'
보급 했는가 : 못함
나라 망했나 : 망함
드립을 설명하고 싶어서 그렸읍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서유럽'이라고 썼냐면, 고구려-수나라가 전쟁중이던 정확히 같은 년도에 남동유럽~중동에서는 동로마제국이랑 사산왕조 페르시아가 서로 20만씩 동원해서 영혼의 한타중이었음. (물론 양쪽 다 망함)
사실 앵글로색슨족들한테
'300만 동원하면 보급 못해서 나라 망한다!'
보급 했는가 : 못함
나라 망했나 : 망함
드립을 설명하고 싶어서 그렸읍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확히는 지역비옥도와 재배 작물에 따른 인구증가에요
국가도 중앙집권국가일때 나오는 빠와...
쌀재배국가의 엄청난 인구증가력...
전근대 동북아보다 스케일이 큰 전쟁을 찾으려면
20세기 세계대전 정도는 되야 함
우!!! 쌀! 쌀! 쌀!!!!!
국가와 부족의 차이인가....
국가도 중앙집권국가일때 나오는 빠와...
정확히는 지역비옥도와 재배 작물에 따른 인구증가에요
우!!! 쌀! 쌀! 쌀!!!!!
남동유럽이랑 페르시아는 중앙집권이라 빠와가 굉장하긴했지
쌀파워
쌀재배국가의 엄청난 인구증가력...
전근대 동북아보다 스케일이 큰 전쟁을 찾으려면
20세기 세계대전 정도는 되야 함
조조 : (적벽에 80만명을 데려오며)
이 만화를 보고 쌀의 위대한 인구부양력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서 쌀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쌀과 중앙집권국가의 힘이 가져오는 인구부양력 ㅋㅋ
근데 동아시아쪽 병력 동원운 호왈도 고려해냐함
지금도 유럽 보면 땅덩이에 비해 인구수 엄청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