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5년쯤 전에 개장한 스타워즈 구역 갤럭시스 엣지를 손님 하나 없는 상태로 쭉 보여줌.
10억 달러짜리 파크 구역이 디즈니 플러스에서 무료
해당 구역의 시그니처 어트렉션이라 할 수 있는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도 풀버젼으로 보여줌.
이거 줄이 길땐 2, 3시간 기다리거나 라이트닝 레인이란 티켓을 이 어트렉션 전용으로만 약 30달러에 구매해서 타야함.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얘네 보러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냥 통으로 올려줘서 절박하구나 싶긴함.
이런게 디즈니랜드에 있어?
거보고싶네
미국에만 있어
디플에 도움이 되나 이런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