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사유로 도망의 염려, 범죄 중대성 등을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66쪽 분량의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서에 구속이 필요한 사유로 △재범 위험성 △도망의 염려 △증거인멸 △범죄 중대성 등의 사유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6557.html
[단독]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서 총 60여쪽...‘국회 의결 방해’도 적시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국회 의결 방해 혐의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이 작성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는 총 60여쪽 분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6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서에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이 국회를 봉쇄하도록 해 국회 의결을 방해한 혐의도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특검팀은 사후 계엄선포문을 파기한 행위에 대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공용서류손상 등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65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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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판사들이 거부할수없는 조건과 사유만 정확하게 달아 신청한듯~!! 이건 100%구속 나오겠네요
빠르면 화요일오후부터 윤썩놈은 불귀의 객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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