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이전을 부산 정치인들이 반대한다.
충청도 정치인들도 반대한다.
큰 기관이 빠져나가는 걸 우려한다는 측면에서
충청의 반대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하지만 관련 행정 기관이 동네에 온다는 것을
반대하는 부산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재밌는 건,
빠져나간다고, 들어온다고, 반대하는 양쪽 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늘 지들만 생각한다.
해수부 부산 이전을 부산 정치인들이 반대한다.
충청도 정치인들도 반대한다.
큰 기관이 빠져나가는 걸 우려한다는 측면에서
충청의 반대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하지만 관련 행정 기관이 동네에 온다는 것을
반대하는 부산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재밌는 건,
빠져나간다고, 들어온다고, 반대하는 양쪽 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늘 지들만 생각한다.
전라도줘라.전라도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느낄수있음.인프라부족
여수/순천/광양 세 곳 중 하나 추천합니다.
예전 여천의 초입이나 순천 지나 여천 가기 전에 빈 땅도 많고 세 도시에 중간이니 거리도 균등하니 거기도 괜찮음.
계속 반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반대해서 해양수산부 부산에 못가면 니들이 괜찮을거 같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대통령이면 이렇게 하실 것 같은데.
부산 시민 여러분 저들이 반대하는데, 지자체 장들이 찬성할 때까지 미룰게요.
내년에 찬성하는 분들로 바꿔 버리세요.
그냥 울산을 주고 김상욱이를 키우자.
목포 는 항구아이가~!! 목포로 가자~~~
해수부라는 관공서 이전만의 파급력이 아니죠..
국민연금이 최대 주주이고 해수부가 좌지우지하는 전 세계 10대 해운 회사인 HMM...
관공서보다 파급력이 큰 진짜 민간 대기업이 딸려올 구실을 마련할 수 있는데... 이걸 포기?
해수부에 이어, HMM 이전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