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가 자기 이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관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와 줄 수 없냐고 했을 때 흔쾌히 참석해줬더니
나중에 너무 고마워하더라. 좀 뿌듯했음.
유게이들도 별로 안 친하더라도 조사는 꼬박꼬박 참석해. 나중에 다 돌아옴.
나도 친구가 자기 이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관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와 줄 수 없냐고 했을 때 흔쾌히 참석해줬더니
나중에 너무 고마워하더라. 좀 뿌듯했음.
유게이들도 별로 안 친하더라도 조사는 꼬박꼬박 참석해. 나중에 다 돌아옴.
타인의 소중한 사람의 최후를 함께해주는 건 무게와 의미가 남다르긴 하지
이 사람은 끝까지 곁을 지켜줄 사람이다 라는 느낌도 있고
경사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질 수 있어도 조사는 빠지면 안 된다는 옛 어른들의 조
나도 경사는 상황에 따라 안갈때도 있지만, 조사는 10년 넘게 연락 없던 친구라도 연락 오면 가는 편.
타인의 소중한 사람의 최후를 함께해주는 건 무게와 의미가 남다르긴 하지
이 사람은 끝까지 곁을 지켜줄 사람이다 라는 느낌도 있고
경사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질 수 있어도 조사는 빠지면 안 된다는 옛 어른들의 조
나도 경사는 상황에 따라 안갈때도 있지만, 조사는 10년 넘게 연락 없던 친구라도 연락 오면 가는 편.
ㅇㄱㄹㅇ 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전까지 별문제없이 돌아가고 어머니들끼리도 계하던 친구계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왜 인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참해서 아직도 아버지가 그 이야기만 나오면 싯팔좃팔 집안의 원수처럼 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