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5장부터 들어가는 일곱언덕의 이야기는 특별한 목적 없이 전부 이놈의 취미로 일어난 일이다..
잔성회는 몇 십년 전부터 미아 시체로 연구를 시작해 이미 필요한 정보는 거의 다 모였고
미아의 시체 속 레비아탄의 잔향은 정말 약한데다 원래라면 일곱언덕에서는 힘을 키울수도 없었을거임
그걸 저놈이 단지 번뜩였다는 이유만으로 취미겸 일을 터뜨린거임
진짜로 큰 목적같은거없이 재밌는게 떠올랐단 이유만으로...;;
진짜 광기 그 자체;;
2부 5장부터 들어가는 일곱언덕의 이야기는 특별한 목적 없이 전부 이놈의 취미로 일어난 일이다..
잔성회는 몇 십년 전부터 미아 시체로 연구를 시작해 이미 필요한 정보는 거의 다 모였고
미아의 시체 속 레비아탄의 잔향은 정말 약한데다 원래라면 일곱언덕에서는 힘을 키울수도 없었을거임
그걸 저놈이 단지 번뜩였다는 이유만으로 취미겸 일을 터뜨린거임
진짜로 큰 목적같은거없이 재밌는게 떠올랐단 이유만으로...;;
진짜 광기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