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의 성우를 담당한 아덴 조 주연의 파트너 트랙 원작은 대만계 미국인의 소설이었으나 넷플이 드라마화하면서 원래 대만계 주인공을 한국계로 바꿔버렸다 원작에 깔려있던 대만문화도 드라마에선 한국문화를 반영해 바꿔버린건 덤
대만에선 좀 꼽긴할거같은데
와 이건 대만이 좀 빡치겠는걸
원작자가 동의를 안했다면 사실 저건 굉장히 무례한 건데
그러면 그 특유의 문화에서 나오는 늬앙스 같은것도 다 한국 스타일로 바꾼거라고 봐야하나?
같은 제목을 달 수 있는거야..?
김구 선생님 : 아니 그렇게까지는;;
대만에선 좀 꼽긴할거같은데
와 이건 대만이 좀 빡치겠는걸
펄럭
원작자가 동의를 안했다면 사실 저건 굉장히 무례한 건데
그러면 그 특유의 문화에서 나오는 늬앙스 같은것도 다 한국 스타일로 바꾼거라고 봐야하나?
같은 제목을 달 수 있는거야..?
김구 선생님 : 아니 그렇게까지는;;
그래서 당시에 말 존나 나왔음
진짜 순수하게 바꾼 이유가 한국이 더 인기 많아서였어가지고
대만 사람들이 보면 진짜 긁히겠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