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최소 딸레반 ㄷㄷ
https://cohabe.com/sisa/475209
사치품을 본 딸갤러 ㄷㄷ
- [@] 이번에 18세 아이돌 임신시킨 매니저가 한 말 [15]
- 코로코로~ | 2018/01/01 18:09 | 4961
- 이번에 일본 료칸 극과극. [16]
- 뇐네 | 2018/01/01 18:08 | 2359
- 일본 옥션에서 600만원에 팔린 피규어 .jpg [20]
- 무메이 | 2018/01/01 18:08 | 3897
- 이 증상 배터리 불량인가요? [4]
- pinhead | 2018/01/01 18:04 | 4605
- 한국 신생 여아의 음핵 크기에 관한 연구.jpg [28]
- 오덕빈 | 2018/01/01 18:04 | 5581
- 어떤 일본인이 그린 근현대사 만화 [30]
- 인공지능R.O.B | 2018/01/01 18:03 | 2612
- 매우 헌신적인 얀데레 여자친구.JPEG [11]
- マリタマ | 2018/01/01 18:02 | 3179
- 지동설을 믿지않는 대학.jpg [41]
- kireikirei | 2018/01/01 17:59 | 5734
- 이거 35n 맞나요? [6]
- 토마스™ | 2018/01/01 17:57 | 5801
- 삼양렌즈 문의 [13]
- [A9]도니도니 | 2018/01/01 17:56 | 3415
- 대령 무릎꿇려본 썰.txt [27]
- 유해성합성감미료 | 2018/01/01 17:55 | 4720
- [감동] 서로 잠자는 만화 [32]
- 내년도살아남고싶어 | 2018/01/01 17:54 | 4587
- [EosM/22mm]동네 빵집... [3]
- 프리앵글 | 2018/01/01 17:54 | 3194
- 사치품을 본 딸갤러 ㄷㄷ [28]
- 4수자리 | 2018/01/01 17:52 | 4847
저 신발 진짜 160만원 정도 하나요 ? 제 눈엔 진짜 안이쁜 것 같은데.......
하루 3딸...
15년 하고 명 끝낼 기세
신발또 신발이지만 셔츠가 70만원인게 더 놀랍네요 ㅎㅎㅎ
농심꺼 먹지 말라니깐. . . .
명품보다는 사치품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듯...
발렌시아가 디자인이 다 저런식이던데
현대사회의 소비문화를 조롱하는 예술작품인줄 알았음
저돈으로 저신발을 왜사지 진짜..어릴때 돌체 스니커즈 50만원 하는것정돈 사고싶다 생각했지만 저건진짜 이쁘지도않고...
발렌시아가 운동화 160만원.
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디..
이렇게 생각 해 보세요.
나 한테 로또가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20억이
생긴거임.
그래도 저 운동화 160주고는 안 삼.
이해가죠?
사치품 : 이런 쓸데없지만 존나 비싼 것을 사고도 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티내는 것.
흔히 말하는 명품브랜드란건
아무나 살수있는 브랜드와 무언가 작은차이라도 있고 그걸 저 가격에 살수있는 사람들이 인정하는것.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 모델은 이 가격의 디자인적인 가치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인정못하는 사람들은 명품의 바느질이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거.
무슨말이냐면
브랜드에 대해 알고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을 인정할지 말지 고민하는데
모르는사람은 바느질부터 보고있다는거.
솔까 꼼꼼한 바느질과 마무리는 중국산 짝퉁이 더 좋음.
그리고 브랜드는 대부분 2가지 영업? 을 해요
항상 나오는 컨틴뉴 모델이 있고 흔히 쇼로 나오는 모델이 있슴.
우리가 흔히 보고 사고싶어하는건 컨틴뉴모델로 브랜드 수입의 주모델이 되고
위에 사진들에 나온건 브랜드 네임벨류를 이어가기위해서 쑈용으로 나오는것으로 실제 판매율은 그닥이라는거죠.
사고싶은 사람은 사고 멍청한짓이다 싶은 사람은 안사는거죠.
실제로 이태리 젊은애들도 명품하나 살려고 몇달씩 알바해요
자기가 관심없는 분야에 돈 많이 쓴다고 머리없냐고 얘기하는거부터 노답인듯
나는 부자들이 사치품 사는거에 대찬성임
그래서 부가세나 소비세 많이 모여서 가난한 사람들 위한 복지생활자금으로 쓰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본문의 딸쟁이는 잊혀짐
근데 트리플에스 그레이가 너무 뉴발스러워서 나도 별로지만 다른색은 코디 잘 하면 그나마 좀 예쁘긴함..... 아니 근데 시세가 말도 안되게 오른게 이해안가긴 함 ㅡㅡ 스피드러너는 저도 구매해서 발이 넘 편한바람에 데일리로 주구장창 신습니다 ㅠㅠ
발렌시아 디자인을 보면 시장표 짝퉁들 모아다가 사기쳐서 파는느낌이 들죠
저정도면 진짜 이것들아 나는 이런거따위에 펑펑쓰고도 잘산다 라고 자랑 할때나 살듯
나라면 에어조단 5켤래 사겠다
.....점찍은 그림이 몇억씩 하던데 패션도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렇겐 못입겠다
솔직히 난해한데 내가 입음 아빠셔츠에
아빠 운동화 신은거겠지
그냥 아빠 와이셔츠에 츄니링 바지입고 나온거 처럼 보임....물론 비싸고 좋은거겠지만....
발렌시아가 트리플 에스네요. 저 제품이 출시가는 90만원 수준.? 이었는데 생산수량이 적어 가격이 올라갔다고 하네요. 220만에 파는 곳도 있을정도...제 지인이 140정도에 샀는데 되게 저렴(?)히 샀다고 좋아하더군요. 카페알바하면서 모은돈으로 샀데요. 저는 이해가 안됐지만 명품입고 즐기는 그들만의 취미이더군요. .
디자이너 - 봐 병신들은 산다니까. 대충 디자인하고 비싸게 값 메겨놓으면 사는 사람 분명 잇음. 한번도 없었던 적이 없었어.
비싼게 디자인이 멋짐과는 전혀 다른데
같게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팔림
주로 패알못들이 그럼
누군가는 이뻐서 사거나
누군가는 유행을 따라가고 싶어 사거나
할텐데
너무 비난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발레시아가
이게 루이비통 프라다급 브랜드에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기는 한데 생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