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의 유지를 이어 극악무도한 검열질을 시전한 ↗브캣에게 일단 엿을 먹이고 싶음을 먼저 고한다.
먼저 요즘 내내 말하고 있지만 논란일었을때 퍼진 이정도의 검열로 끝난게 아니다
현재는 더 짧아져있기때문에 허벅지 절반을 가리는 ㅂㅅ같은 상태는 아니다
그래도 호박팬티 느낌은 여전히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느정도로 짧아졌을까? 한번알아보자
모델은 둘째 딸내미 (2X세, 엘프, 알케믹스팅어)
그전에 앞서, 오해하지마라 기존의 물건에 갑자기 검열이 생긴게아니다
리폼옷이라고 디테일업 한 물건에 해둔 짓이다
원본은 다른아이템으로 따로 존재한다.
원본은 14-17세만 입을수있는 귀찮은 조건이 있는옷이라 시뮬로 가져왔다. 확실히 디테일의 차이가 크다
그리고 기존 여검숏은 모션을 적용 할 수 없다 그냥 멀뚱히 서있을수밖에없지
리폼옷은 고유의 모션이 있다. 스샷의 이건 아니다.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 두리번 거리는 리폼 여검숏의 고유 모션
요즘 만드는 사람 없나 700숲이라니 왜캐 비싸짐 두배나 뛰었네
실제로 엊그제 보다 2배뛴거 맞읆;;
대충 프콤팩(15400원)이 수수료 때고 1700숲정도 하니 가격이 얼추 짐작이 될것이다
어쨌든 이런건 차치하고 극악무도한 검열질에 대해 알아보자
로우 앵글로 보자, 일단은 위에 보이는 구형과 비교해서 확실히 호박팬티 프릴이 생겨있음을 알 수있다
옆에서도 보자 언뜻 보이는 팬티의 프릴이 있다. 무시무시하다
전투자세를하면 적나라하게 검열이 보인다 극악무도한 프릴이 허벅지를 감싸고 있다
반대편에서 봐도 마찬가지
좀더 확실하게 보자. 궁둥이가 보여야하는데 프릴로 가려버린 극악무도함
이상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검열을 알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