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 데뷔 직전 평가
고전파 당시 명성은 장난 아니지만
당시 솔랭전사들 대부분이 성적이 좋지도 않고
프로경기라 분위시도 다르고 해서
봐야 안다는 분위기
그리고 첫 프로데뷔전으로는
그당 시 최강의 미드라 불린 엠비션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룬다.
그리고...
전설이 시작된다.
번외
다음 경기 MVP 블루 전에서는
당시에는 진짜 솔랭픽에다가 고르면 눈치주던 르블랑으로
게임을 터뜨린다.
https://cohabe.com/sisa/47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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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타워앞에서 진화를 눌렀는가
그리고 앰비션을 잡고 데뷔한 저 선수는
당해에 한국 최초의 월즈 우승을 달성한다.
그리고 류는 또 죽는다...
이젠 그건 상관없게 되었다.
??? : 상혁아! 내 이름을 불러줘!
나~~~중에 인방으로 먹고살 자신에게
치트키를 쥐어주기 위함임 ㅋㅋㅋ
"데뷔전 상대가 앰비션... 에휴 신고식 빡세게 치루네"
그는 왜 타워앞에서 진화를 눌렀는가
이젠 그건 상관없게 되었다.
??? : 상혁아! 내 이름을 불러줘!
나~~~중에 인방으로 먹고살 자신에게
치트키를 쥐어주기 위함임 ㅋㅋㅋ
그리고 앰비션을 잡고 데뷔한 저 선수는
당해에 한국 최초의 월즈 우승을 달성한다.
데뷔시즌 월즈우승(만 17세)에 최연소 우승 미드라이너에...
그리고 류는 또 죽는다...
임팩트 통산 N회 철거
"데뷔전 상대가 앰비션... 에휴 신고식 빡세게 치루네"
화질구지 고쳐서 온다던 고전파는 도대체 언제 돌아오는가
(이미 한번 돌아왔다가 다시 감)
근데 고전파는 진짜 잘했어 채팅등 이슈도 없었고
찬밥씨 오늘도 죽네
강퀴였나 클템이였나 고전파는 데뷔전부터 관계자들 사이에서 걍 확정복권 취급이였다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