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이 한밤중에 1만 2천명이나 보고 있네.
채팅창은 잡담중. 음악이 계속 깔리는데, 보아의 해피버스데이가 나옴
누가 이거 무슨노래야? 라고 물어보니까, 다른 사람이 '해피 버스데이'라고 대답하고
그걸 읽은 다른 사람들이 해피 버스데이라고 하니까 누군가의 생일인줄 착각하고 축하를 하는 모습이다.
그중 한 사람의 채팅 '외로운 인생인데, 생일날에 여기 와서 축하라도 받을까나.'
보는데, 이 한밤중에 1만 2천명이나 보고 있네.
채팅창은 잡담중. 음악이 계속 깔리는데, 보아의 해피버스데이가 나옴
누가 이거 무슨노래야? 라고 물어보니까, 다른 사람이 '해피 버스데이'라고 대답하고
그걸 읽은 다른 사람들이 해피 버스데이라고 하니까 누군가의 생일인줄 착각하고 축하를 하는 모습이다.
그중 한 사람의 채팅 '외로운 인생인데, 생일날에 여기 와서 축하라도 받을까나.'
뭐야 왜 마무리는 뭉클해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또 한번 목격했다..
뭐야 왜 마무리는 뭉클해요
공포영화 그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