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새로운 덱 조직했고(바꿀 점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가보자
딱 돈키스러운 시작!
뭔가 두명의 목소리가 겹치는 듯하다.
그 혈귀라면 분명 돈키가 무찔렀지만 그녀는 그걸 기억 못하는 모양이다.
훗! 이래야 돈키답지!
맞는 소리이긴 한데...
뭔가 카세티를 무찌른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음... 사실 복잡하긴 하지만 진짜 무찌른건 돈키인데요...
이런 어수선함을 끊은 우리의 새 식구. 새 의뢰인...
건 맞는데 상당히 달라졌다고? 합동작전의 기억이라... 유리이이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K사 사람들 하고도 작전한 적이 있었지.
그건 그렇고 조졌군
쓰읍. 이제 눈물바다를 보겠군.
어서와라 눈물의 7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