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는 거 하나도 없어서 사수가 시키는대로 하면서 괜찮으니까 시키는거겠지하고 실행하는 말단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으니 이게 맞겠거니하고 관행이라 생각하는 중간
남들이 어떻게 굴리는지 조사도 안하고 그냥 따라하면 되겠지하고 굴리는 상사
셋의 공통점은 책임자(사장)가 어떻게 책임지겠거니하고 근거없는 신뢰를 보내는 거고
책임자는 밑에 놈들이 알아서 기계처럼 돌아가니 문제없는거 아니냐?하며 좃소 특유의 회사, 실무경험 없는 30대 사장마인드.
사건 터지면 30대 사장 소리소문없이 잠적해서 런하는 것도 비슷해보임. 혹시 아냐 팬덤이 ㅇㅈㄹ하는 와중에 ㅇㅅㄷ이니 고멤이니 하는 애들한텐 말도 안하고 정리중일지.
사장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면 완벽한 ㅈ소 엔딩 그 자체네
의외로 동아리 마인드로 ㅈ소 운영하는 30대 젊은 사장들 많음.
실제로 사업자등록도 안했을걸?
회사놀이 하는거고 실체는 패러블 소속일 뿐이니까
ㅈ소....돈 안 주고 튀는 곳도 많아...
ㅈ소는 돈은 제대로주지 이건 동아리야
ㅈ소....돈 안 주고 튀는 곳도 많아...
의외로 동아리 마인드로 ㅈ소 운영하는 30대 젊은 사장들 많음.
사장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면 완벽한 ㅈ소 엔딩 그 자체네
실제로 사업자등록도 안했을걸?
회사놀이 하는거고 실체는 패러블 소속일 뿐이니까
우왁굳 오영택씨와 이계돌은
알려진 바로는 같은 패러블에 소속된 동급의 인방인일 뿐이다
대체 뭘 누가 관리하면서 사업을 해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