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ㅇㅇㄱ 시청자였음
'팬들이랑 wwe 하는게 재밌다' 정도로 생각했고
ㅇㅅㄷ 할 때도 버튜버 시장 잘 몰랐어서 ㅈㅂㄱ가 오시였음
근데 대학생때 룸메이트였던 친구가 자취방 와서 같이 누워있는데
얘가 ㅇㅅㄷ에 대한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길래 어리둥절 했었음
그 시점이 유사 빨간약 사건 터진 후였고, 나무위키 문서 목록이 '그 긴거'가 되가던 중이었음
그런 일 있고 위키 한번 쭉 정독하다보니
이새끼들 사람새끼들 아니구나 느끼고 바로 구독취소 박아버림
진짜 한 때라도 그 무리 빨던 내가 부끄럽더라
물론 그런거 겪고 지금은 버튜버 시장 이것저것 보는 잡식으로 성장했지만은
걔네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아님
인두겁 쓴 뭔가지
잘 모르고 좋아할 수도 있음
저작권 문제는 '어련히 알아서 해결했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기도 하고
ㄱㅅㄱ, ㅈㄹㄹ, ㅇㅇㄴ 이런 애들 말고는 잘잘못을 떠나 겉보기에 인성 터졌다 싶은 애들은 아니기도 하니까.
진짜로
ㄱㅅㄱ 버추얼 시상식 뭐시기 할 때 뭔가 이상한데 느낌은 들었는데 이정도 수준일거라곤 생각 멋했음
난 친구가 잘 보는 유튜버 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센가..
인면귀임.
얼굴만 사람임.
잘 모르고 좋아할 수도 있음
저작권 문제는 '어련히 알아서 해결했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기도 하고
ㄱㅅㄱ, ㅈㄹㄹ, ㅇㅇㄴ 이런 애들 말고는 잘잘못을 떠나 겉보기에 인성 터졌다 싶은 애들은 아니기도 하니까.
진짜로
ㄱㅅㄱ 버추얼 시상식 뭐시기 할 때 뭔가 이상한데 느낌은 들었는데 이정도 수준일거라곤 생각 멋했음
인면귀임.
얼굴만 사람임.
난 친구가 잘 보는 유튜버 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