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소속사 페러블의 한국 마린 팝업 스토리 간략 정리임
팝업공지를 X만 띄움 홍보가 하나도 안됨
라이브 뷰잉했을떄도 없었음
24년 12월 5~17일까지 한다고 올라옴
1일차 팝업이면 해야할 전시판넬이나 꾸며놓은 공간이 반도안됨
오픈날인데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황
3일차(방문) 오프라인 판매굿즈이 4가지정도가 샘플이 없어
근데 오프라인구매도 지금 안된대ㅋㅋ
그래서 구경하고 1주차에 방문시 주는 카드 받고 나옴
2주차는 다른카드 준다니 그거받으러 다시가야지함
2주차
오프라인 샘플 아직도 없음
오프라인 예약은 받음 온라인은 언제 열리냐고 물어봄
모른대
팝업끝남 온라인이 안 열림
매일 3회씩 반다이 기습입고 노리는거마냥 접속함
21일 인가 기습으로 열림
X공지없음
당현 품절된상품과 아다리 놓친 이치미들 나옴
항의 했지만 개 무시함
3월중 배송인데 4월1일에 지연 공지문자옴
품질향상 한다고 3개월 미룸
(판매대행 사이트가 에버라인이라 에버라인에서 문자옴)
추가로 라이브 뷰잉떄
센쵸 팝콘통을 줘야하는데
뷰잉 이전에 일반 고객한테 쓰고
뷰잉 당일엔 센쵸 팝콘통없었다고함ㅋㅋ
응 센쵸ㅕ 아니였으면
굳이 이 난장판에 안뛰어 들었어
보카로도 오시긴한데 쳐맞는게 한두번이여야 참가하지
근데 센쵸로 당한게 너무많아
더 나은 퀄리티가 그랬으면 1차 결과물은 대체 얼마나 처참했던 건가...
아니면 1차 뽑고 보니 단가 안 맞아서 퀄리티 향상이란 이름으로 원가절감 해서 다시 뽑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애니플러스 찐빠랑은 비교도 안되네;
...계속 센쵸 굿즈 이야기 하는 거보니 엄청 빡쳤구나...
응 센쵸ㅕ 아니였으면
굳이 이 난장판에 안뛰어 들었어
보카로도 오시긴한데 쳐맞는게 한두번이여야 참가하지
근데 센쵸로 당한게 너무많아
더 나은 퀄리티가 그랬으면 1차 결과물은 대체 얼마나 처참했던 건가...
아니면 1차 뽑고 보니 단가 안 맞아서 퀄리티 향상이란 이름으로 원가절감 해서 다시 뽑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프린팅된 옷도 무슨 목장갑 도료같은거 바른 느낌이라며
퀄리티도 처참한 수준
아주 구라가 습관이여 이쪽놈들은
애니플러스 찐빠랑은 비교도 안되네;
애니플은 통관땜에 늦어지긴해도 지들 샘플은 지키는데
쟤네는 오프라인에 몇개있던 샘플조차 실제 도착한 제품들이랑 아예 다름
괜히 패러블이 고소하니 할 때 고소장 2027년에 날아오고 그나마도 서류 불충분해서 불발될거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이정도면 일부러 찐빠내는거 아니냐...
심지어 오프라인, 온라인 예약 상품들 별도인것처럼 하더니
온라인에 오프라인 상품까지 다 올려버림
그렇다고 합산해서 배송비를 빼줬냐? 그런걸 해주겠냐에요
아 맞다 이거도 있었지 ㅋㅋㅋ
추가해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