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딤의 상자 OS는 A.R.O.N.A다.
그런데 우리 싯딤의 상자는 총학생회장씨가 상자를 먹어버렸다.
그럼 원래의 A.R.O.N.A는 어디로 갔을까?
프라나와 아로나를 비교하면 한가지 차이점이 보인다.
플라잉 고래다.
어쩌면 플라잉 고래가 총학생회장에게 몸을 빼앗긴 A.R.O.N.A일지도 모른다.
싯딤의 상자 OS는 A.R.O.N.A다.
그런데 우리 싯딤의 상자는 총학생회장씨가 상자를 먹어버렸다.
그럼 원래의 A.R.O.N.A는 어디로 갔을까?
프라나와 아로나를 비교하면 한가지 차이점이 보인다.
플라잉 고래다.
어쩌면 플라잉 고래가 총학생회장에게 몸을 빼앗긴 A.R.O.N.A일지도 모른다.
스트라이커8명 / 서포터4명인 제약초월결전 떡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