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비트코인을 7,800달러(약 1천만원)어치 샀던 사람이
그동안 아무 거래 하나 없다가 처음으로 비트코인 전송을 했다고 함
지금 가치는 대략 11억 달러 (약 1.5조원)
추가로 놀라운건 테스트 전송한번 해보지도 않고
11억 달러어치를 바로 전송했다고 함
2011년에 비트코인을 7,800달러(약 1천만원)어치 샀던 사람이
그동안 아무 거래 하나 없다가 처음으로 비트코인 전송을 했다고 함
지금 가치는 대략 11억 달러 (약 1.5조원)
추가로 놀라운건 테스트 전송한번 해보지도 않고
11억 달러어치를 바로 전송했다고 함
저걸 여태까지 들고있었단거는 장투의 신이다 진짜
뭐지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나
요즘 얼마냐
1.5억 찍은건 봤는데
사토시니?
시간여행자일거임 분명
시간여행 경비로 비트코인 판걸꺼야
....어? 근데 시간여행자가 이 시간대로 왜 여행을 온거지...?
이게 진짜 딸깍이네...
드디어 비밀번호를 찾은 거겠지
저걸 여태까지 들고있었단거는 장투의 신이다 진짜
ㄹㅇ 사자심장임 ㅋㅋㅋ
뭐지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나
사토시니?
요즘 얼마냐
1.5억 찍은건 봤는데
1.46억
11만 달러에서 10만달러 와리가리
이게 진짜 딸깍이네...
시간여행자일거임 분명
시간여행 경비로 비트코인 판걸꺼야
....어? 근데 시간여행자가 이 시간대로 왜 여행을 온거지...?
노력이 없더라도 운이 따라줘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운이 없어서 노력을 죽어라 하더라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고
뭔가 묘하다
드디어 비밀번호를 찾은 거겠지
고점이구나
오우...
1비트코인에 0.78달러인 시절은 대체...
저때 10만원어치만 샀어도
150억이란 소리네 미친
전 세계인의 한 하나의 꿈을 이룬 멋쟁이네.
저거 출금한다 그러면 거래소 감당가능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