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주도 관광지 개발할때 이국적 분위기 연출할려고 심어둔 야자수가
최근에 열매, 가시 추락사고 위험 있다는 민원으로 철거됬는데
철거계획 보류하고 새 야자수로 다시 심는다는듯, 이번엔 안전한걸로
근데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은 정작 근처 주민들과 상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가
야자수 철거사업이 진행되서야 알게되었다는거, 그럼 대체 처음의 민원은 대체 누구였는지..? 미스테리네.
80년대 제주도 관광지 개발할때 이국적 분위기 연출할려고 심어둔 야자수가
최근에 열매, 가시 추락사고 위험 있다는 민원으로 철거됬는데
철거계획 보류하고 새 야자수로 다시 심는다는듯, 이번엔 안전한걸로
근데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은 정작 근처 주민들과 상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가
야자수 철거사업이 진행되서야 알게되었다는거, 그럼 대체 처음의 민원은 대체 누구였는지..? 미스테리네.
민원이 아니라 실제 사고가 있긴 했나봄
가로수 제거업체
대가리가 핑계로 삼은거지
지금내가 다니는곳 대가리가 민원있다고 사기쳐서 입주자들에게 작업하게 만드려고하더라
독도모형 멋대로 치우고 고속폐기하는 셀프민원술 아닐까
처음 철거한건 민원이 아니라 사고때문에 철거한거임
0.1퍼센트의 사람이 난리치고
그사람들 말을 들어주는 거지
가로수 제거업체
익명때리고 짝짜꿍했나
민원이 아니라 실제 사고가 있긴 했나봄
대가리가 핑계로 삼은거지
지금내가 다니는곳 대가리가 민원있다고 사기쳐서 입주자들에게 작업하게 만드려고하더라
엥..? 짜고치는거임?
독도모형 멋대로 치우고 고속폐기하는 셀프민원술 아닐까
이득을 보는곳이 범인이다
원래 정상적인 사람들은 민원 잘 모름
0.1퍼센트의 사람이 난리치고
그사람들 말을 들어주는 거지
납품 새로 하는 거지 뭐
짧게 자라는 종이면 괜찮겠지.
처음 철거한건 민원이 아니라 사고때문에 철거한거임
제주에 심은 야자수가 노빠꾸로 길게 자라는 종이라 교체가 필요하긴 했음
그런데 위험한 나무긴함. 우리 호텔 근처에도 저 워싱턴 야자들 많이 있는데 태풍오면 다음날 1,2개는 도로에 쓰러짐. 애초에 강한 나무가 아니라서 강한 태풍에는 약한 나무고. 나무 본체도 그렇지만 잎은 더 잘 떨어지는데 그 잎이 진짜 성인 크기만한게 바람에 날려서 떨어지는거임. 중문 관광단지 길가에 보면 듬성 듬성 비어있는 그러터기들이 있는데 다 그런 야자수들. 안전민원은 충분히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