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많이 생략됐지만 맞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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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정부에 잡혀간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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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성향을 분석해서 출제문제를 예상할수도있기에....
수능은 아니지만 내가 사학과 출신이라서, 군 복무 도중에 공군 학사장교 후보생 선발용 국사시험 문제 출제할 뻔했음. ;
대학원생 : 하핫! 우리가 이제까지 받아왔던 고통의 일부라도 맛 보아라!!!!
교수의 성향을 통해 출제문제를 예상할수있어서
왜 수능이라 말 못하는거야?
교수의 성향을 통해 출제문제를 예상할수있어서
수능 출제하러 갔다는 이야기 조차도 하면 안되는거였나?
교수의 성향을 분석해서 출제문제를 예상할수도있기에....
교수는
방에다가 가둬버려야지
수능은 아니지만 내가 사학과 출신이라서, 군 복무 도중에 공군 학사장교 후보생 선발용 국사시험 문제 출제할 뻔했음. ;
대학원생 : 하핫! 우리가 이제까지 받아왔던 고통의 일부라도 맛 보아라!!!!
나도 지도교수님 따라 수능 출제 합숙하러 가면서 주변엔 템플스테이 간다고 말함. 호텔스테이였으니까 뭐 대충 비슷한..가?
다른 나라도 아니고 중국교수면 무게가 틀린거 아님?
ㅇㅇ 우리도 시민을 총칼로 진압한 역사가 없는 건 아닌데, 중국은 외신이고 카메라고
ㅈ까라 마인드로 천안문 사태 저지르거나 홍위병으로 엘리트 들 아작 낸 역사가 있어서
저렇게 정부에 잡혀갔다 하면 아니겠지만 뭐지, 죽었나. 그것도 정부에 잡혀가서...?로 이어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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