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체도 천재 마술사
서번트는 앞장서 싸우는 전위형 랜서
영주와 마력공급원을 둘로 나눠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려
랜서의 보조 및 적 마스터 상대를 쉽게 함
월령수액 끼면 어쌔신 암살도 막음
좀 안 풀리기 했지만 행동 자체는 합리적임
서번트는 원거리 저격병인 아처
아처가 근접전도 좀 치긴 하지만
멀리서 저격전하는 게 훨씬 더 강하고
작정하고 거점장악+저격 들어가면 세이버도 못뚫음
아처도 그거 알고 "공방에 든든하게 숨어 있어"라고 했는데
배알 꼴린다고 무시함
결국 저격전이 장기인 아처가 근접전만 줄창 하게 됨

케이네스
똑똑했으나 키리츠구 억까+휴먼 에러로 멸망
토오사카
그냥 멍청함
토오사카 특유의 중요한곳에서 삐끗하는 유전자가 자존심에 의한 판단미스까지 가버린...
기린축구놈도 '전면전'은 불가능
4차 성배전쟁에서 케이네스랑 전면전 가능한 마술사는 토끼어미 단 한명뿐이다
아쳐도 옛날 기억 되새기면서 에휴 시발 이러니까 너 뿌리치고 중동가서 죽었지 하고 있었을 것
알려주면 가출하던가 냉정한마술사되던가 둘중하나라고하니
하지만 '죽이기'는 기린축구만 가능하다.
토오사카 특유의 중요한곳에서 삐끗하는 유전자가 자존심에 의한 판단미스까지 가버린...
4차 성배전쟁에서 케이네스랑 전면전 가능한 마술사는 토끼어미 단 한명뿐이다
기린축구놈도 '전면전'은 불가능
하지만 '죽이기'는 기린축구만 가능하다.
반대로 토끼어미도 잘 물르는사람이많지만 로드가문 당주랑 영지보정있다지만 전면전 가능할정도로 실력있는 마술사고
호텔에 거점을 세웠다고? 호텔을 터뜨린다!
이후 모든 페이트 공식 창작에서 대 마술사전 나오면 1번씩은 언급되는 레전드 행적...
솔까 메리수 범벅에 주인공 보정빨의 기원탄이라는 말도 안되는거로 이긴거임
기린축구가 이겨야한다는 결말이 있으니 어거지로 이기게 만든거임
마술사로서의 합리성을 지녀야 하는데
그걸 가르쳐줄 아버지가 너무 일찍...
알려주면 가출하던가 냉정한마술사되던가 둘중하나라고하니
아쳐도 옛날 기억 되새기면서 에휴 시발 이러니까 너 뿌리치고 중동가서 죽었지 하고 있었을 것
네 이걸 보면 알겠지만
그냥 기린축구란 존재가 게이네스 입장에선 억까 그자체
어차피 뒤질건데 성배전쟁 왜나감 ㅂㅅ임?
솔까 호텔 층 전체를 공방으로 마개조하고 월령수액까지 발라놨는데 그 이상 뭘 더 해야하냐고 ㅅㅂ ㅋㅋㅋㅋㅋ
솔직히 홍차 말대로 집 안에 틀어박혀서 보석에 마력주입 하는 것만 집중하고
최종 결전때 같이 나갔으면 이길 확률이 높긴 했어.
그러면 원거리 서포트라도 자기가 맡아야 했는데
무술가 집안 아니랄까봐
근거리 보석마술 펑펑 간드 뿅뿅
수틀리면 필살 육체강화 팔극권 이러니까
이게 마술인지 무공인지 분간이 안감
킬전 경험없는 10대(?)한테 너무 많이 바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상성찌르는 죽창때문에 털려서 그러지 그것만 아니면 마스터중에서 제일 강할걸
분명 스펙은 좋을텐데 성질머리를 주체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