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하베스트 에피소드의 은행원
고등학생들이 복권 들고 와서 당첨금 수령하려고 하는데
뭔가 의심을 안하면 은행원으로서 그게 더 이상할 듯
쟤네가 스탠드를 사용해서 저 복권을 찾은 걸 생각하면
사실 의심이 지극히 합당한 것이기도 했고 ㅋㅋㅋ
4부 하베스트 에피소드의 은행원
고등학생들이 복권 들고 와서 당첨금 수령하려고 하는데
뭔가 의심을 안하면 은행원으로서 그게 더 이상할 듯
쟤네가 스탠드를 사용해서 저 복권을 찾은 걸 생각하면
사실 의심이 지극히 합당한 것이기도 했고 ㅋㅋㅋ
머리스타일도 이상한 애들이라 더 수상해
복권에 이름쓰는건 여기서 첨 봄ㅋㅋㅋ
이게 한 4,5등이면 액수도 소액이라 거래소에서 네 오만원~ 오천원~하고 끝인데,
3등부터는 꽤 고액이라 당첨금 수령하려 가려면 자기 이름이랑 번호 같은 거 작성 해 놔야 한다더라...
머리스타일도 이상한 애들이라 더 수상해
???:너 이 자식 방금 뭐랬냐...?
3등이 5천만원이네
쉬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