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이미 납품했기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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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했으면 역할 끝났으니까 집에서도 나가라
정작 본인들은 애를 낳아본적도없고 앞으로도 못낳는게 팩트
정영진이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하는데
나머지들은 정영진 막말하는사람처럼 몰아가는거같더라
mc 박미선은 그래도 중립인줄 알았는데 아니고ㅋㅋㅋ
정영진 그냥 저거 관뒀으면 좋겠다
건강 안좋은 김용민보다 저기 나가는 정영진이 더 불쌍해
잘 못 지냈으면 좋겠네
아기를 납품 ㅅㅂ
진짜 듣도보도 못한 마인드다
납품했으면 역할 끝났으니까 집에서도 나가라
정영진이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하는데
나머지들은 정영진 막말하는사람처럼 몰아가는거같더라
mc 박미선은 그래도 중립인줄 알았는데 아니고ㅋㅋㅋ
뭐야 페미 편이여 ??
아줌마니까. 보상심리가 있거든. 은근히 몰아감
메인 mc니까 자기 입에서 나오는게 다 자기뜻은 아닐수도 있지만 (제작진이 원하는 진행해야되니까)
은근히 중립인척 하면서 정영진이 말할때마다 몰아감
정영진이 일부의 주장은 억지고 과장이다 팩트들고 와서 패니까 반박은 못하고
남자들이 실수한 사례도 찾아보도록 하죠 하면서 빈정거리며 넘어감
초기방송 한회봤는데 와 나머지들도 극혐이지만 특히나 박미선.. 중립인척 깨끗한척하는데 진짜 개역겹
박미선은 아니지만 구글에 박사모 연예인 치니까 딴나라당때 .. 여기 까지..
정영진 m16에서는 그냥 변태 아재인줄 알았는데 저기서는 여포더만
난 진짜 m16 팬이어서 카카오티비(다음팟플레이어)에 tv+에 해주는 재방송도 자주보고
본방사수도 까칠남녀가 생기기 전까지는 진짜 열심히하던 열혈 팬이었는데
까칠남녀 생기고 정영진을 새로봄
그리고 서유리도 새로 보임
몰라서 물어보는데 서유리는 왜?
서유리도 까칠남녀 나옴?
좋게 본다는거야?
안좋게 본다는거야? ㅎ
ㅇㅇ
이러고 있음
짤로는 설명이 부족할거같아서 더 말하자면
서유리랑 정영진은 m16때부터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나름 케미가 좋았음
친해서 더 그럴수도 있는거겠지만
까칠남녀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정영진 개무시+극딜하는 사람이 서읍읍
와 진짜 인간이 다시 보이네 ㅂㄷㅂㄷ
저 방송 걍 페미들이 남자들 까는 방송임
저기에 출현 하는 남자들은 걍 옳은 말하다가
페미들에게 까이는 역할이죠..
참 먹고 살기 힘듬
모자이크 ㅊㅊ
정작 본인들은 애를 낳아본적도없고 앞으로도 못낳는게 팩트
쎾쓰 칼럼니스트께서는 요즘 뭐하고 지내실라나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짤렷던데 알게 뭐야
잘 못 지냈으면 좋겠네
정영진 그냥 저거 관뒀으면 좋겠다
건강 안좋은 김용민보다 저기 나가는 정영진이 더 불쌍해
돈 많이줘서 하는거임 저번에 관둘라 햇는데 더줘서 잇는거랫음
라디오로 노답이라 그랫음 저것들 ㅇㅇ
그 라디오 나도 들어서 알아
그래도 멘탈은 돈을 뛰어 넘는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벌었다 싶으면 빨리 빠져야지
나를 모욕할셈인가!!!
라기엔 너무 많은 금액이였다
연예인은 언제 또 벌 수 있을지 모르니까 그런게 없지...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불쌍해 보이긴 하더라
논리 라고는 쥐뿔도 없는
미친 꼴페미들에게 까이기만 하다니..
그건가, 대리모?
자궁만 빌려주는?
40세 이후에 애 낳아봐야 노산에
아이도 건강하지 않을 확률 높음
이미 본인들 문제 아니니 신경 안써도 됨
저 따위 생각이 보편적인게 된다면 그냥 결혼 따위는 안 하는게 낫지.
대리모든 입양이든 뭐든 해서 애 낳고 그냥 아빠가 어떻게든 애 키우면서 사는게 훨씬 나음. 어차피 엄마가 엄마 역할 안 할 거면.
그럼 골만 아프고 쓰잘데 없는거 하나는 줄어드니까.
메갈들 떠드는 식으로 저런 생각 하는 여자들은 그냥 일찌감치 번식 탈락해서 도태되는 게 나음.
그게 서로서로 좋은 일이겠지.
걍 궁금해서 그런건데 대리모가 지금 법적으로 허용됨?
아니 불법임
자칭 페미라는 것들이 여자를 애낳는 기계로 보냐?
무슨 아이 납품 하는것도 아니고.
뷔페에 논리를 바랍니까...
데프프픗 똥닝겐 와따시와 귀여운 와따시의 자를 기를 권리를 주는데스
참피가 고소 할듯.
참피는 적어도 독라로 만들어서 갖다 버리거나 학대를 하건 안락사를 하건 처리할수나 있지
이런거 볼 때마다 스스로 씨받이라고 인정하는 것 같다.. 그럼 애 못 낳으면 옛날같이 쫒아내도 된다는 건가?
요즈음은 자칭 페미라는 것들이 여성차별을 더 조장함.
내가 페미면 남자 가사분담을 증가 시키기 위해 남자들 근로시간을 단축 요구함.
근데 자칭 페미들은 체제에 대한 투쟁보다는 남자에 대한 투정만 하지.
?! 1,2있어!
자라오면서 남자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인게 페미라는 인종들이라서 아무리 상식을 알려주려해도 이해를 못함
애초에 애를 낳을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은 누가 키우냐 마냐 이런 시덥잖은 얘기 하지도 않겠지 ㅇㅇ
그리고 페미들이 허구언날 말하는 집안일 독박 문제.
아니, 결혼 했으면, 집은 공동 소유잖아, 네거야. 자기꺼라고. 근데 페미들은 지가 무슨 월세 내면서 사는줄 알아.
자기꺼니까 자기가 관리 하는거잖아. 페미들은 자기가 자기 똥싸고 똥꼬 닦으면 그것도 돈 받고 해줘야 겠네?
원래 육아는 부모 공동책임이긴 한데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남성이 노동을 더 함.
그게 효율이 더 좋으니까.
배운사람답게 말을 엄청 순화시켜서 납품이지,
"팔아먹었다" 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났을 듯.
페미는 정신병이야.
시발 내몸에서 떼어냈으니 내알바 아니란건가?
시발 저딴게 인간이라고 설쳐대다니 진짜 말세다.
하다못해 짐승새끼도 저딴짓안해. 저건 짐승보다도 덜진화된거야
쟤들은 현실에 대한 외면과 피해의식이 체화되어 있음.
네이트판에 남편이 준 생활비(150만원)를 아껴서 명품 가방을 샀단 전업주부가 글을 올렸었음. 원래 본인이 받는 용돈이 30만원인데. 그걸로는 가지고 싶었던 가방을 사는데 부족했다고. 남편이 생활비로 가방을 왜 말도 없이 샀냐고 화내면서 가계부를 쓰라고 했다고 억울하단 내용이었음. 네이트판에서도 주부들에게 그 여자는 욕먹었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야. 수입이 얼마가 되었건 마음껏 돈쓸수 있는 가정 없어. 공과금 납부하고, 생활 필수품 사고. 경조사비 챙기고. 각 부모님에게 돈드리는등 돈나갈 구석이 한두 구석이 아님. 저축도 해야하고, 보험비도 내야하고, 대출도 상환해야함.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애가 없더라도 가족 경제 공동체란 개념으로. 개인이 쓸수있는 돈은 적을수 밖에 없어. 기혼이면 남녀를 불문하고 알겠지만.저 상황이면 남편도 아내랑 비슷한 용돈을 쓸 수밖에 없다고. 물론 밖에서 밥먹고 그러면 식비가 들어가서 총액 규모는 더 클 수 있음. 근데 `맘대로 쓸수 있는돈`은 얼마 차이 안남.
그런데 네이트판을 퍼온 여초사이트에선 저 사연을보고도 `전업주부의 노동가치가 얼마인데`, `역시 전업하면 남이주는 돈이라 눈치보고 살아야한다`. `난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멍청한 소리 하는 애들이 끊이지 않았음. 현실을 아는 애들이 지적을 해도 계속 앵무새처럼 저말만 하더라...
페미니즘의 피해의식이 여자들 망치고 있음. 진짜..
암이 암에 걸렸습니다 ㅅㅂ
페미니즘이 여자를 망쳤다기 보다 지능이 딸리는 애들이 걍 페미를 변명거리로 삼는거지 ㅋ
페미니즘이 더 망친것도 맞지뭐 변명거리가 되준거니까
애 낳아줬으면 그만이라는 논리는
옛날 세대에서 애 못낳으면 구박받고 쫒겨나는것도 정당화되는것 같은데?
지가 뭐라고 말하는지 생각은 해보고 나오는 소리인가 저게
저것들은 절대 애낳지말길~ 저런 정신이 박힌 엄마에게 태어난 애가 불쌍하다 ㅉㅉ
존나 개 이기적인년들이 만연한 한국
원래 묵묵히 잘 살아가다가, 어떤 한 두 사람이 불만을 토하기 시작하면 금방 물들더라.
남자 노릇하기도 쉬운게 아닌데 남자는 무슨 그냥 인생에 무슨 꿀단지 묻어놓고 사는 줄 알아.
낳아준다 ㅋㅋㅋ 무슨 필리핀에서 매매혼으로 시집 왔나 ....ㅋㅋ어이가 없네
저 낳아준다는 표현이 얼마나 무식하게 들리는지 지들은 모르나봄
정신나간 여자들 은근 있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