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V) 지시다. 국방부·합참 모르게 해야 한다” “브이아이피(VIP)랑 장관이 북한 발표하고 박수치며 좋아했다” 계엄 이후 제기되었던 외환죄 전모가 특검으로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북이 재발하면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하니, 내란수괴가 박수치며 좋아했다고 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적나라한 녹취를 보니 끔찍합니다. 국가와 국민생명을 볼모로 벌인 외환죄 반드시 규명해야 합니다.
댓글
EinKlein2025/07/05 07:50
전언 녹취 말고 본인 녹취가 나오면 대박일텐데..
a7s3128002025/07/05 07:52
전 계엄 보다 이게 더 심각 하다고 봅니다
만약 저게 성공 해서 전쟁이 발발 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 우리 군인들은 무슨죕니끼?
한 독재자가 독재를 하기 위해 만든 일로 인해 우리 군인들이 죽어 나갈뻔 했습니다
정말 심각한 사안 입니다
계엄 따위완 비교 조차 안 됩니다
진짜 미친색끼 입니다
전언 녹취 말고 본인 녹취가 나오면 대박일텐데..
전 계엄 보다 이게 더 심각 하다고 봅니다
만약 저게 성공 해서 전쟁이 발발 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 우리 군인들은 무슨죕니끼?
한 독재자가 독재를 하기 위해 만든 일로 인해 우리 군인들이 죽어 나갈뻔 했습니다
정말 심각한 사안 입니다
계엄 따위완 비교 조차 안 됩니다
진짜 미친색끼 입니다
저거 동조하는 ㅅㄲ들까지 조져야됨..
국민생명이 무슨 파리목숨인줄 아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