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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걸면 안되는 몸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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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린의 일화 냉장고를 샀는데 아파트 8층에 올릴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자기가 들고 올라갔다 그 냉장고는 180kg이었다
카렐린은 레슬링 선수지만 특이하게 만두귀가 아니다 그에게 패배를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기 떄문이라는 농담이 있다
ㄹㅇ 만두귀도 뭐 바닥에 얼굴이 닿아야 생기지
내가 먼저 눕혀서 들어서 돌려버리는데
내 귀가 닿겠냐고요~
.,,왠지 단순한 농담은 아닐거 같다
그리고 만두귀
레슬러 특유의 이마 특징은 있다고 하니 그냥 귀도 날때부터 강한걸로 보임
근데 카렐린은 길가다가 새벽에 10대 양아치한테 공격당한적이 있었음
결론은 그날 해뜰때까지 양아치들은 훈계를 들어야 했음
근데 안알려줘도 길가다 보이면
고개 땅바닥으로 박고 지나갈듯
근데 안알려줘도 길가다 보이면
고개 땅바닥으로 박고 지나갈듯
근데 카렐린은 길가다가 새벽에 10대 양아치한테 공격당한적이 있었음
결론은 그날 해뜰때까지 양아치들은 훈계를 들어야 했음
뭐야 앵클형 풍성충이었어?
에지랑 헤어 경기에서 패배하고는 빡빡이가 되었음
그리고 만두귀
카렐린의 일화 냉장고를 샀는데 아파트 8층에 올릴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자기가 들고 올라갔다 그 냉장고는 180kg이었다
카렐린은 레슬링 선수지만 특이하게 만두귀가 아니다 그에게 패배를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기 떄문이라는 농담이 있다
.,,왠지 단순한 농담은 아닐거 같다
레슬러 특유의 이마 특징은 있다고 하니 그냥 귀도 날때부터 강한걸로 보임
ㄹㅇ 만두귀도 뭐 바닥에 얼굴이 닿아야 생기지
내가 먼저 눕혀서 들어서 돌려버리는데
내 귀가 닿겠냐고요~
상대가 버티면 그냥 들어서 내치면 됩니다 쉽죠?
이번에 이사하면서 업체 불렀는데 몽골 사람들 2명이 있었음
근데 둘다 목이 머리보다 두껍더라..
저번에 보니까 유도 선수들도 만두귀 좀 있던데..
사실 만두귀 없는 각분야 스포츠 선수들도 꽤 많음
관리의 영역이라
딱봐도 건들면 안될것 처럼 생겻잖아
손 등 마디라고 해야하나
거기 굳은살 박힌 사람...
그러니까 주먹에 굳은살 박힌사람
불곰같은 느낌나는 사람한테는 덤비는 거 아녀~
저기에 만두귀까지 있다? 그냥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게 좋다.....
전부 한덩치하는데 굳이 시비 안걸릴거 같아여....
팔 네개 달린 사람도 조심해야함.
하긴... 레슬링 도사도 저렇게 머리카락 있던 시절이 있었지....
약ㅗㄹ 체질이라 뻐 두꺼운건 정말 부러움 같이 차타고 사고 나도 나만 뼈에 금가고 동승자 친구는 파스만 바름 ㅠㅠ
저런 특징은 그냥 대놓고 보이는거라 시비도 잘 안 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