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앞의 개미 한마리같이 작은 존재일지언정 3천번이 넘는 윤회에서 겪은 모든 고통,분노를 그대로 쏟아붓는 처절함이 상남자 그 자체임 내가 불타고 부서지더라도 너에게 한방 먹이겠다는 그 의지가 너무 멋있다
나누크 속으로 흐뭇할듯 ㅋㅋ
3천번 ㄴㄴ 3천만번
언젠가는 도움의 손길이 있으리라 믿고 무한 윤회를 반복하는 상남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