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기다림 끝에 신규 쓰알 그것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해 단념했던 큣쿨 나나가 나온다고 해서
신나게 광산캐며 짤 그릴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실상 섭종예고라니
축제 준비가 장례식 준비가 될 판이네...
일본 여행가서 나나 피규어 업어올 때만해도 즐거웠었는데...
덕질 인생하면서 가장 오래 애착을 쏟은 여캐가 나나여서 그런가
작별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MV 찍어놔야지...
3년간의 기다림 끝에 신규 쓰알 그것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해 단념했던 큣쿨 나나가 나온다고 해서
신나게 광산캐며 짤 그릴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실상 섭종예고라니
축제 준비가 장례식 준비가 될 판이네...
일본 여행가서 나나 피규어 업어올 때만해도 즐거웠었는데...
덕질 인생하면서 가장 오래 애착을 쏟은 여캐가 나나여서 그런가
작별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MV 찍어놔야지...
그래도 막차라도 탄게 어디냐 싶고... 10주년이 장례식이라니 이게 맞냐
농담삼아 나나쓰알 섭종전에 나오냐라고 드립친적은 있는데
이런 미래는 아니야...
농담삼아 나나쓰알 섭종전에 나오냐라고 드립친적은 있는데
이런 미래는 아니야...
그래도 막차라도 탄게 어디냐 싶고... 10주년이 장례식이라니 이게 맞냐
진짜 막차 타서 그나마 충격이 덜하긴 해. 쓰알 예고 없었으면 진짜 피 말랐을 듯.
마지막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잘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