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요리참여 컨텐츠
거창한건 아니고 나나 본인도 요리를좋아하고 잘해서 관련해서 토크 나누다가
그래서 페토(팬네임)들은 밥은 해먹고다니냐?라는 걸로 시작해서
시청자들이 직접 요리하고 요리한 사진을 카페에 올리는 컨텐츠임
생각보다 무난한 작품들도 많이 나왔고
능력자도 나왔고(현역 제과 장인,파인다이닝 운영자,복요리전문가)
꼴받는 사람들도 나오고
시험기간이라 미쳐버린 이과생도 튀어나옴
아무튼 이렇게 내 오시는 뭔가 시청자와 소소한 공감을 나누고싶어하는거 같더라고!
이런게 긍적적인 '시청자 참여' 컨텐츠가 아닐까?!
난 아오쿠모 린이 좋더라
봉누도 오프닝부른 사람
여고생 빌런들 개웃기던데ㅋㅋㅋㅋ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획 시참요리 ㅋㅋㅋㅋ
뇨뇨뇨뇨뇨 쌈바린~
난 아오쿠모 린이 좋더라
뇨뇨뇨뇨뇨 쌈바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획 시참요리 ㅋㅋㅋㅋ
봉누도 오프닝부른 사람
여고생 빌런들 개웃기던데ㅋㅋㅋㅋ
그리고 어째선지 요리대회인데 스텔멤버들 머리통을 때린다
이번 사건의 긍정적 효과 - 스텔라이브 애들 은근 재밌더라
이런게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시참이긴 함. 요리 사진하고 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