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느낌보다는 주위에 가끔 보이는 그냥 이상한사람
눈치가 없고 행동이 이상한데 주변에서 강제로 교정해서
어느정도 다듬어진 사람의 느낌이 남
근데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이나 말을 다듬은게 아니라 주위에서 시키는대로만 다듬어서 어딘가 삐걱거리는 이상함이 보임
사기쳐서 일벌리는 느낌보다는 나중에 특이한 사고쳐서 수습해야하는사람의 느낌?
신지도 남편을 철없는 애처럼 감내하는게 좀 보임
신지가 사기 많이 당해봐서 좀 어수룩한 사람 좋아하겠다 느낌이 남
추탭갈
""이 생각나는 설명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지않음... 가식적임
근데 그게 뭐 나빠서가 아니라(모르지만) 그냥 사회생활톤의 가식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인이 영상찍으면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음 최대한 긍정회로돌리면
어쨌든 선택은 신지가 하는거지. 사기꾼인가 해도 ㅇ다른데서 유난떠는걸지도 모르고
""이 생각나는 설명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지않음... 가식적임
근데 그게 뭐 나빠서가 아니라(모르지만) 그냥 사회생활톤의 가식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인이 영상찍으면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음 최대한 긍정회로돌리면
어쨌든 선택은 신지가 하는거지. 사기꾼인가 해도 ㅇ다른데서 유난떠는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