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귀령 같은 작품을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익숙하게 받아 들일 사람들이 늘었음.
불필요한 설명으로 스토리 질질 끌릴 일을 조금이라도 줄였다고나 할까.
물론 케데헌이 딥한 무속 판타지는 아니라 배경 설명에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미지 자체를 받아 들이는데 장벽이 없다는게 어디야.
이젠 귀령 같은 작품을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익숙하게 받아 들일 사람들이 늘었음.
불필요한 설명으로 스토리 질질 끌릴 일을 조금이라도 줄였다고나 할까.
물론 케데헌이 딥한 무속 판타지는 아니라 배경 설명에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미지 자체를 받아 들이는데 장벽이 없다는게 어디야.
한창 퇴마록 나오던 시절에 령이었나 딱 한글자로 된 퇴마 소설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는 제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