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측에서 wwe가 아니라 ufc펼치려하는데도
강호동이 쭈그라든걸 이때 첨 봄.
보통 wwe래도 선넘는거 싫어하는게 강호동이고
선넘을라하면 바로 컷하지
그리고 둘이 같이 방송 호흡 맞춘 세월도 꽤 되서
보통 이수근쪽이 wwe거는거 강호동도 그거 캐치하고 적당히 접수해주는데
이건 평소와 확실히 다르고 얘가 나한테 이정도로 빡쳐한다?
ㄹㅇ 내가 잘못한건가본데?
이걸 캐치해서 접어준거.
이수근측에서 wwe가 아니라 ufc펼치려하는데도
강호동이 쭈그라든걸 이때 첨 봄.
보통 wwe래도 선넘는거 싫어하는게 강호동이고
선넘을라하면 바로 컷하지
그리고 둘이 같이 방송 호흡 맞춘 세월도 꽤 되서
보통 이수근쪽이 wwe거는거 강호동도 그거 캐치하고 적당히 접수해주는데
이건 평소와 확실히 다르고 얘가 나한테 이정도로 빡쳐한다?
ㄹㅇ 내가 잘못한건가본데?
이걸 캐치해서 접어준거.
자기가 생각해도 이수근 논리가 맞는거같거덩. 차마 팰수도 없고
오히려 이거 덕에 현재 요식관련 예능에 큰 영향을 준거같기도함
자기가 생각해도 이수근 논리가 맞는거같거덩. 차마 팰수도 없고
차마 팰수도 없고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
팩트이기도 하고, 강호동 정도의 인물이라면 그 정도의 파급력은 필연이라 방송 하나 찍자고 전국의 돈가스집 욕먹게 할 순 없으니
오히려 이거 덕에 현재 요식관련 예능에 큰 영향을 준거같기도함
강호동도 걍 힘으로 찍어 누르기만 하는 사람은 아니니......팬서비스 포기하긴 싫은데 이수근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부정 못하겠다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