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펨코에서 팬치 하나가 '따효니가 손흥민 선수 모욕했다' 라며 가짜뉴스 퍼뜨리던 거에서 알 수 있듯
패러블, 개중에서도 좀비왕 시절 충신들이나 ㅇㅇㄱ 사단 애들이 인챈트에 열등감을 상당히 가지고 있다는 의혹이 많음
근데 치지직은 초기부터 인챈트하고 상당히 밀접하게 협력하던 플랫폼이라
팬치들이 "우왁굳 놓친 치지직은 무능하다" 라고 선동하던 건
정확히는 "감히 우왁굳이 아니라 인챈트랑 손을 잡은 치치직이 괘씸하다"에 가까운 감정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치지직 인생 최고의선택
설마... 고작 그정도로?
저 따효니 조작 사건도 '치지직이랑 숲 갈드컵 열고 싶다'였으니까
쟤들을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하려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