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중학교에 다니던 이재용 군(1968년생)은 부모의 직업을 적는란에 아버지를 일개 회사원으로 기재했으며 이걸로 진짜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다녔다.
더 놀라운건 저 일반인 코스프레가 진짜 먹혀서 학교에서 몇달간 평범한 중산층 집안 자식(...)으로 대했다고 한다.
청라중학교에 다니던 이재용 군(1968년생)은 부모의 직업을 적는란에 아버지를 일개 회사원으로 기재했으며 이걸로 진짜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다녔다.
더 놀라운건 저 일반인 코스프레가 진짜 먹혀서 학교에서 몇달간 평범한 중산층 집안 자식(...)으로 대했다고 한다.
회사(임)원
이거 딸도 그렇게 교육시켰는데 시대가 달라져서 다들 알아봐서 결국 외국으로 보냈다고 하던데...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니 회사원 맞긴 맞네......
교장 교감은 저렇게 적어도 이미 알고 있었을거 같음
그시절에 모를리가 없지
회사에서 신적 존재 ㄷ
먹힐거같음
할아버지는 쌀장수
회사(임)원
이거 딸도 그렇게 교육시켰는데 시대가 달라져서 다들 알아봐서 결국 외국으로 보냈다고 하던데...
먹힐거같음
회사에서 신적 존재 ㄷ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니 회사원 맞긴 맞네......
교장 교감은 저렇게 적어도 이미 알고 있었을거 같음
그시절에 모를리가 없지
할아버지는 쌀장수
학교의 정보력이란 ㅋㅋㅋ
현대 정주영 아들이 학교애서 조사할때 중산층이라고 적어서 담임이 불러서 니가 왜 중산층이냐? 했더만 저의 집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다지 ㅋㅋㅋㅋ
이재용 일반인 코스프레는 대학 가서도 했잖아
미남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