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는 대출로 레버리지를 이빠이 땡기는 편이라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이면
정신좀 차리라는 뜻이다.
그래도 바지사장 하청을 내세워서 빠져나갈것 같다만...
지난번처럼 순살같이 너무 대놓고 하면 죽이겠다는 뜻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한명은 본보기 잡으니깐
건설사는 대출로 레버리지를 이빠이 땡기는 편이라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이면
정신좀 차리라는 뜻이다.
그래도 바지사장 하청을 내세워서 빠져나갈것 같다만...
지난번처럼 순살같이 너무 대놓고 하면 죽이겠다는 뜻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한명은 본보기 잡으니깐
일단 안전시설 개판 치거나 없다시피한 거는 개선되려나
하청 핑계대는 것부터 존내 에바지
원청이 하청을 감독할 책임이 있는데 그거 책임지는 꼴을 한번도 못봄
하청은 하청대로 책임 물리고 원청은 감독 못 한 총책임을 져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