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또다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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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가난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었다는 클리셰네
자식 어쩐지 땅콩이 없더라니!
그래도 재밌었어 내일 또 와
알고 있어 네가 캬루였다는 걸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었다는 클리셰네
도둑맞은 가난
이 배신자...!
자식 어쩐지 땅콩이 없더라니!
그래도 재밌었어 내일 또 와
마 니 그카다가 왕자와 거지 이야기처럼 바꿔치기 당한대이
어쩐지 어리버리했던 행동
어쩐지 체념에 찌들지 않았던 언동
어쩐지 속세의 증오에 물들지 않았던 눈동자
그 모든 것이...!!!
진작에 알고 있었다네 조르주
자네의 그 고른 털, 냄세하나 나지 않는 거죽하며 누군가가 세심하게 잘라준 것만 같은 발톱까지
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돌아갈 곳이 있는 그대는 알지 못했겠지만 이곳에 있는 모든 고양이가
자네는 길바닥에 내앉아 본 적이 없는 자인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었다네
잘가게
그리고 돌아와 다시금 당당한 자네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게
조르주 나의 친우여
뭐야 돌봐줄 가족이 있었던 건가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