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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속여서 미안했네."


"본의 아니게 속여서 미안했네."_1.jpg


"너는 또다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배신했다!!"




댓글
  • 흐리흐리다 2025/07/01 11:45

    도둑맞은 가난

  • 구스타브13세 2025/07/01 11:43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었다는 클리셰네

  • 때끙 2025/07/01 11:45

    자식 어쩐지 땅콩이 없더라니!

  • 구월이 2025/07/01 11:45

    그래도 재밌었어 내일 또 와

  • 익명-zU3NDUy 2025/07/01 11:43

    알고 있어 네가 캬루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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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타브13세 2025/07/01 11:43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었다는 클리셰네

    (xFThL7)

  • 흐리흐리다 2025/07/01 11:45

    도둑맞은 가난

    (xFThL7)

  • 센모 2025/07/01 11:45

    이 배신자...!

    (xFThL7)

  • 때끙 2025/07/01 11:45

    자식 어쩐지 땅콩이 없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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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이 2025/07/01 11:45

    그래도 재밌었어 내일 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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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향궁 양념통닭 2025/07/01 11:46

    마 니 그카다가 왕자와 거지 이야기처럼 바꿔치기 당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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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25/07/01 11:46

    어쩐지 어리버리했던 행동
    어쩐지 체념에 찌들지 않았던 언동
    어쩐지 속세의 증오에 물들지 않았던 눈동자
    그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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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헝가리 2025/07/01 11:47

    진작에 알고 있었다네 조르주
    자네의 그 고른 털, 냄세하나 나지 않는 거죽하며 누군가가 세심하게 잘라준 것만 같은 발톱까지
    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돌아갈 곳이 있는 그대는 알지 못했겠지만 이곳에 있는 모든 고양이가
    자네는 길바닥에 내앉아 본 적이 없는 자인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었다네
    잘가게
    그리고 돌아와 다시금 당당한 자네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게
    조르주 나의 친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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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리 2025/07/01 11:47

    뭐야 돌봐줄 가족이 있었던 건가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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