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 5시만 되면 눈이 떠집니다.
오늘은 병원 가봐야 되서 다섯시에 눈 떠도 할일이 없습니다.
베란다 나가서 화분들 한번 둘러보고 책상에 앉아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난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의 힘을 빌어보기로 하고 mbti 검사와 챗지피티에게 결과를 물어 봤습니다.
나이가 어렸을때 이런 분석을 받았다면 제 인생이 바뀔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잠시 스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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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734943
심심해서 해 본 mbti 그리고 쳇지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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