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그림자 써서 싸우는 장면은 강한데
남의 그림자 뺏어서 쓰는 장면은 주로 약하게 나옴.
능력 활용도도 뛰어나고
아직 본인의 강함도 출중하지만 트라우마에 사로잡혀서
제 실력 발휘를 못한다는 느낌...
그게 다 동료를 잃은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걸 아니까
저렇게 남한테 매달리는 걸 볼수록 안타깝더라.
자기 그림자 써서 싸우는 장면은 강한데
남의 그림자 뺏어서 쓰는 장면은 주로 약하게 나옴.
능력 활용도도 뛰어나고
아직 본인의 강함도 출중하지만 트라우마에 사로잡혀서
제 실력 발휘를 못한다는 느낌...
그게 다 동료를 잃은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걸 아니까
저렇게 남한테 매달리는 걸 볼수록 안타깝더라.
패기 못쓰는 시점에서 이미 글렀지 모 ㅋㅋㅋ
카이도한테 x나 털렷으니 저럴만 함..
티베깅 존나 했을텐데.. 우로로로~ 이러면서 ㅋㅋㅋ
저러면서도 압살롬을 포기 못하는..... 동료애 하나는 진국인 놈
모리아가 칼질만 잘했어도 대낮엔 적들이 무더기로 그림자 잘려서 소멸했을건데 ㄷㄷ
전성기땐 카이도 소굴까지 쳐들어갔던 실력이니 실제로 그랬겠지
카이도랑 붙었을때도 본인은 카이도랑 비등비등하게 싸웠는데 부하들이 전멸해서 판정패라는 느낌이었으니까...
모리아는 패기 설정이 애매하게 표현되는데 악어놈은 패기 설정이 생겼지 아마...